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부지 뭐하시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영화 [[친구(영화)|친구]]에서 담임 선생 역을 맡은 [[김광규]]의 명대사이다. [[1980년대]] 초반 당시의 바닥을 기는 학생 인권, 그리고 체벌을 행하는 폭력교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. 그 장면이 워낙 인상적(?)이었는지 이 작품을 통해 [[김광규(배우)|김광규]]라는 배우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. 김광규가 [[무한도전]] [[명수는 12살]] 편에서 셀프 패러디하고 나서 본인의 명대사가 완전히 [[인터넷 밈|개그 밈]]으로 굳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